후... 좀 욕심내서 살짝 티나게 해달라고 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엄마도 너무 자연스럽다 여기서 붓기 안빠졌음 좋겠다 이러시네요... 분명 개선됐는데 필러코로 7년정도 있다보니까 그 얼굴에 익숙해져서 확 달라진건 모르겠어요..
분명 달라졌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주 2주차에 안에 실밥 뽑고 친구들 만나는데 친구들 반응이랑 사진올릴게요 ㅠ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