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한지 3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이제 코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여도 될 정도로 상처가 다 아물어진 상태입니다.
귀 부분의 흉터도 이제는 보이지 않고 수술 후 조금 있었던 통증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사실 이제는 저 스스로도 코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마치 제 코가 원래부터 이렇게 높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수술로 인해 생긴 변화를 자축하기 위해) 예전 사진을 보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사진을 찍을때 더 표정이 편안해졌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코가 컴플렉스 일때는 사진 찍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는데 이제는 취미가 사진을 찍는것 그리고 찍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작은 변화를 통해 큰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하나 추천해드린다면 오블리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하시고 김다앎 원장님께 모든 걸 편하게 맡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코를 얼굴의 부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원장님께서
전민기
서울페이스21치과병원 서울 역삼동 
슈가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