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원 잘못 선택한게 너무나 후회된다.
27년전 엘자 실리ㅋ 넣은게 콧대에 석회가 오돌오돌생겻고 아바ㅌ처럼 미간꺼지 파부도 얇은데 넘높고 길게 들어거서 더나이들어보여서 미간은 낮고 좀짧은 반버선코로 다시하고싶엇고 코끝도 귀연ㄱ로 뾰족하게 하고싶엇다. 좀더 신중히 찾아서 꼼꼼히 상담해주고 사후관리도 잘해주는 것이서 햇어야하는데 성급하게 정원에서 한건 최대의실수엿다. 의사상담은 3분미만이엇고 거친사투리의 상담실장은 영업사원일뿐이고 기본적인 수술후 사진한장도 안찍엇고 1주후 실밥뽑은후에 원장님 잠깐뵐때도 수술을 어떻게한건지 실리ㅋ이 몃미리인지도 말안해줫고 경과내원도없다햇다. 문제는 수술직후부터 부목이 오른쪽눈만가려서 비대ㅊ으로 잘못된것같앗는데 원장님은 잘된거라고 부기빠지는데 3달걸린다고만하셧고 이노ㅍ제작시에 씨티상 콧대정렬을 안한상태에서 대충 제작한것처럼 확연히 콧대가 휘엇고 그렇게 강조한 아바타같이 높고긴미간을 좀짧고낮게 반버선코로 요청한것도 오히려 더길고높은 더 아바ㅌ코에 휜코까지되버렷다.
다른병원들 찾아보니 블로그등에 원정님이 직접 자세히 상담도 해주시고 소통도잘되고 사후관리도 잘해주시는병원들이많던데 이렇게 정원처럼 의료관광지정병원으로 정신없이 돌아가고 대충 수술만하면끝이라는 태도인곳에서 재수술한건 최악의 잘못된선택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