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수술했어요
처음 상담받은 곳인며 얼굴 수술을 처음이라 상담부터 많아 긴장했어요 친구가 거기서 수술했는데 너무 제 워너비 코로 되어서 다른 곳 상담할 생각 없이 거기서 했어요 그때 이벤트가 200정도 였는데 이것저것 다해서 300후반으로 결재 했어요 사후관리는 좋았지만 제가 원하는 디자인 코는 아니였고 직후에 실리콘 티가 많이 나서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코 했구나 이렇게 알아볼 정도였어요 수술진행하기까지 상담해준 코디?가 결제까지 유도하는 부분에서 반강제? 였던 느낌을 받았어요 병원 자체가 공장형 느낌이 많이 났어요 지금은 코끝이 많이 내려갔고 재수술 준비중입니다 그때 원장님은 다른 곳으로 개원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