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콧대가 아예없는 수준에 코 높아지려고 계속 만지느라
코끝도 신발 모양으로 이상한 코(?)를 가지고 있어서 코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용!
그래서 병원을 찾던 중에 저스트의 국경훈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찾아갔더니, 직원분들도 광장히 친 절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신뢰가 갔던 것이 딴 병원에서는 추가적인 수술을 권했는데, 저스트는 그런거 없이 원장님이 본 인 코(?)인 것처럼 엄청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꼼꼼하셔서 좋았 어요!
지금은 수술 한지 7일 밖에 안 지났지만, 붓기 빠지면 엄청 이쁠 것 같아요!(사실 지금도) . 저처럼 자연스러운 직반버섯 원 하시는 분들 가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