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에서도 보다싶이 작고 짧은코 + 살짝 들려있어서 외모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몇년 고민하다가
10월 중순부터 병원 여러곳 발품 손품 팔고 12월 21일에 수술했어
병원을 결정한 이유는
내가 코끝,비순각을 중요시 여기는데 국경훈원장님이
그 부분을 캐치를 잘해주셔서 결정했어
오늘 겉실밥+부목 떼고왔어!
아직 6일차라 경과 더 지켜봐야되지만
아직까진 너무나 만족스러워 !!!
사담이지만 원장님,상담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지만 치료실 간호사분 너무 친절하셔!
++) 난 이마지방이식도 같이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