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우선 병원의 규모와 소독시설 등등 많은 것들을 만족합니다.
현재 코 모양도 만족스럽고요 이런 코를 살면서 가져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ㅎㅎ
그런데 3개월차부터 약간 불안했는데 현재 6개월차... 누가봐도 확연하게 한 쪽이 찝혔습니다... 최근까지 검진을 갔는데 갈 때 마다 모양 봐도 찝혔다고 아무 말씀 없으셨고요... 아시는 분도 여기서 수술을 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후 콧구멍 모양을 보고 콧구멍이 짝짝이로 됐다고 당일a/s 권해주셨다고 해서 믿고 이 원장님께 한 건데...
현재 제거 혹은 재수술 할지 말지 생각중이고 6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 복코 교정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코 찝힌 거 빼면 호흡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만족해요 찝힌 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