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아래로 내려와서 그런지 정면으로 봤을때
아직 조금 부어보이는 느낌은 들지만 전에 찍어놓은거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많이 좋아진거같아 갈수록 안심이예요
재수술하기전엔 매일 매일이 걱정뿐이였는데 지금은 하루 하루 지날수록
조금씩 붓기빠지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왠지 신기하기도하면서 괜히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얼른 시간지나서 완성된 모습 보고싶어요
시간이 빠른거같으면서도 왜이리 느린건지 참ㅠㅠ
아 그리고 주변에서는 제가 재수술치고 붓기도 많이 없는편이라던데
그럼 한달정도만되도 큰 붓기들은 어느정도 다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