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동네피부과에서 피부시술이나 받자~하고 가볍게 갔는데..실장님이"고객님은 코구축이 더 심한거 같아요~"라는 말에 거울을 보니...너무 들려있더는것을 40줄에 알게됨.폭풍검색결과 나와 비슷한 상황인 분의 글을 보게되었어요~그리고 병원 홈피 사례도 보고..이리저리 고민한끝에 하겠습니다 되었지요~
엄청 떨렸는데 원장님이 진짜 의느님에 장인정신까지 돋보이는..정말 너무 잘만난거있죠..오랫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다들 너무 잘 됐다고..이뻐졌다고..빈말이아도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