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귀족한지 2주째 > 코성형 수술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570

코성형 수술후기

코와 귀족한지 2주째

본문

지금 고3학생입니다.
이제 취업도 나가고하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설득해 방학식하자마자
병원으로가 수술대에 올랏습니다
2시30분에 시작햇는데
끝난시간은9시30이더라고요 - -
마취도 거이 끝날때쯤이라 아파 죽는줄알앗습니다
수술하고 5일째까지는 붓기도 장난아니고
이여름에 씻지도못하고 정말 괴로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간도리님의 댓글

간도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리플 감사합니다ㅠㅠㅠ글쎄 모르겟어요 의사가 만져서 밀라고 그러더라고요 ㅠ그래서 아까까지 계속 밀엇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아서 지금은 안만지고잇어요 어쩌죠 그리고 이놈에 멍은 빨리 빼는방법 없을까요??

애렌지님의 댓글

애렌지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너무 황당한 사례네요.. <br />
그럼 웃을떄.. 한쪽 볼 잡고 웃으셔야 겠어요. 또 올라가면 어떻게 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