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1년전 복코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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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압구정쪽 성형외과에서 복코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원장님이 자기말대로 보형물 안넣고 연골묶기만하면 아예 다른
코가 될거라고 하셔서 믿고했는대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상담땐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이 경과보러 갈때는 반말에 짜증내고
내가 말하는거 제대로 듣지도않았어요 딴짓하면서 재수술 원하는거지/? 하면서 지금바쁘니 몇달뒤에와라 아주 속상해 죽겠네요..
복코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바꾸기
코가 될거라고 하셔서 믿고했는대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상담땐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이 경과보러 갈때는 반말에 짜증내고
내가 말하는거 제대로 듣지도않았어요 딴짓하면서 재수술 원하는거지/? 하면서 지금바쁘니 몇달뒤에와라 아주 속상해 죽겠네요..
복코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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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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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복코수술했는데 콧대만살짝 높아지고 코끝은 똑같아요... 예전얼굴모르는 사람들은 수술하면 예쁘겠다고 할정도;; 그친구 정말 스트레스 많이받고 재수술생각하고있어요... 강남에서 꽤 알려진병원인데도 말이죠ㅠ
정은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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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저도 복코인데, 따로 복코수술이라고 하고 한게 아니거든요ㅠㅠ코끝이 제일 스트레스였는데ㅠㅠㅠㅠ..하..나아진게 없을까봐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