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엄청 빨리가는거 가테여.
역시 시간이 약이란게 맞는듯해여.
아프고 건들기도 무섭고 했던 코가 지금은 내 코 같아져서 막은 아니지만 코팩도 하고 ㅋ 코 청소도 자유롭게 ㅋ
첨엔 부어서 그런지 엄청 뾰족하고 높아보였는데
지금은 슬슬 내려간듯한 느낌인게.. 아마도 예전 코가
생각안나서 그런듯해여. ㅋ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서 더 높이고 싶은 맘도 생기는데
여기서 만족할라구여..
귀연골로 했는데 귀 아직도 아프다는 ㅠㅠ
코 하고 나니까 콧구멍이 짝짜기 더라구여. 망했구나.
싶어서 엄청 후회햇는데.. 알고봤더니 원래 콧구멍이
짝짜기 였다는.. 쩝.. 코 높이만 신경썻지 콧구멍은 관심이 없었나바여. ㅋㅋ; 그래도 콧구멍 잘 안보여서..
대충 살라구여.. 크힛.
앞모습은 그냥 그래여. 근데 옆모습은 좀 높아져서
만족중이에여..~~ 돌출인데 좀 커버도 되는것 같고..
이상해 보이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