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였어요 (그리 심하진 않았찌만)
오늘 하고 왔어요~ 오전에~
고어로 4.5 올렸고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하고
태클걸었다가- 안높아요! 한 마디에 깨갱;; 제가
앞짱구가 좀 있어요.;;)
코 끝 비중격이랑 귀연골로 묶고 올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콧 망울 축소는 안했어요.
자는 동안에 뚝딱 해버려서 머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전 한 말이 "버선코는 싫어요- - "였답니다;
뭐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의사 샘 말 한 마디도 안하고 넘 귀찮아하셔서 그냥
저도 쉬이.. 조용히.. 그냥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