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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목록

휴 ㅠㅠ님의 댓글

휴 ㅠㅠ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지금부터 일어날지일어나지않을지도 모를일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아닌것같구요<br />
맘편하게 생각하세요 뜯엇는데 완전 잘되잇을수도 잇자나요<br />
뜯어서 이상하면 그때 고민하는거죠

이제대딩님의 댓글

이제대딩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그러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정리가 안되네요.... 속이 너무 답답하고.... 성급한 결정내린거 때문에 후회되고,,, 이쁜 코는 아니였지만 완전 못생긴 코도 아니였는데 몰더 이뻐지겠다고 수슬했나 싶네요....

구리님의 댓글

구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님 한달만 기다리세요 ㅠㅠ.. 벌써 제거생각은 정말 너무 일러요 성예사는 안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붓기빠질때까지요 ㅠㅠ

휴 ㅠㅠ님의 댓글

휴 ㅠㅠ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처음에 님같은 상황.. 아니 테이핑만하고잇엇을땐 코모양이 이뻐서 괜찮다 생각햇어요 잘햇다고<br />
떼니 정말... 아무튼 저도 성급하게 결정을 내렷고 그건 매우 후회해요 저도 이쁜코 아니엿어도<br />
완전 못생긴코 아니였구요 하지만 아직 떼시지도않았잔아요? 제거하려는 저희들보단 낫잖인요ㅜㅜ<br />
힘내시고 무서워하지마시구 성격좀 소심하시죠? ㅋㅋ그래두 최대한 맘편하게 갖구 주변사람들 한테 좀 털어놓고<br />
위로받는것도 괜찬은거같아요ㅋㅋ

이제대딩님의 댓글

이제대딩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구리님 휴 ㅠㅠ님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제가 너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걸까요? 마음편히 가져야 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조금은 맘이 편해지네요..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붓기빠질때까지 참고 기다려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