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카메다 마다 다 틀리지만 보통 병원에서 쓰는건 디테일한 카메라라서 그런지ㅎㅎ 좀 더 고화질로 나오는데여 아무래도 얼굴상의 단점 즉 상처부위 또는 모양상의 불만스러운 부분이 더 부각되어서 디테일하게 나오는건 맞는거 같아여 물론 병원 카메라가 확실한 원래의 진실의 거울?쯤이라고ㅎ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두 뭔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더 부각이 되어서 덜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여 눈으론 잘 티안나는걸 현미경으로 보면 좀 더 확실히 보이는 효과라고나 할까여? 병원마다 또 병원의 조명이나 카메라마다 다르겠지만<br />
폰으로 찍는것 보단 훨씬 더 디테일하게 나오기에 화소가 좋아서 그런가ㅎㅎㅎㅎㅎ 암튼 병원 카메라를 많이 찍어본 저로썬...(자랑은 아님ㅠ)<br />
계산적으로 생각했을때<br />
지금의 모습이 카메라와 병원카메라 사이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br />
어떻게 보면 병원 카메라에 초점을 맞춰서 이쁘게 나오기 위해서 관리하고 또 자리잡아서 병원카메라에서도 이쁘게 나오면 더 이뻐진걸수도 있겠죠?ㅎㅎㅎㅎㅎ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앞트임 복원하고 나서 폰으로 찍어도 괜찮구 게다가 거울을 보면 진짜 더 괜찮아 보였는데<br />
병원에 경과 보이러 가서 찍은 사진보고 기절할뻔..ㅎㅎㅎㅎㅎ<br />
진짜 개 추하게 나와서ㅡㅡㅎ 근데 같이갔던 친구한테<br />
"야!! 내가 이렇게 생겼어?? 졸라 추해...무슨 뽕맞은거 같아" 라고 하니깐<br />
친구가 아니라고 카메라가 좀 더 못나게 나오네..<br />
실물이 훨 나은데?? 라고 했답니다ㅎ<br />
카메라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여<br />
지금부터 착착 가꿔서 더 이쁘게 자리잡기를 기다리시면 되져<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