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2개월 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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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술하고 2개월 지낫는데....
여기에 3주되엇을땐가 2주땐가 후기 사진올렸는데 그때 리플에 잘되엇다고 막 이랬어요,ㅠㅠㅠ
친구들도 코가 좀 낮아지긴햇지만 다 더 낫다고!!
근데 그게 붓기가 있을때 말이고
지금은 붓기가 거의 빠진거 같은데 코뼈가 훅 휘었네요,ㅠㅠ
절골부분이 한쪽이 훅들어가고
전체적으로 c(반대로)자로 휘었어요...
몇일전 저녁먹는데 아빠가 코가 왜 휘었냐구 비싼돈드려서 그게 뭐냐구,ㅠㅠ
병원에 글올렸더니 3개월만 기다리라구 그 이후에 봐준다고 계속 그러네요...
병원에 대한 믿음이있어서 큰 걱정은 안되는데
재수술하기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
또 코막힌채로 한달을 있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어요,ㅠㅠㅠ
다른사람보다 비용도 많이 줬는데...ㅠㅠ 돈 더 바가지 쓴 기분은 있어도 수술만 잘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ㅠㅠㅠ 아 우울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기서 수술한 주위사람들이 잇는데 다 성공했는데 저만 이렇다는것도... 우울...ㅠㅠ
여기에 3주되엇을땐가 2주땐가 후기 사진올렸는데 그때 리플에 잘되엇다고 막 이랬어요,ㅠㅠㅠ
친구들도 코가 좀 낮아지긴햇지만 다 더 낫다고!!
근데 그게 붓기가 있을때 말이고
지금은 붓기가 거의 빠진거 같은데 코뼈가 훅 휘었네요,ㅠㅠ
절골부분이 한쪽이 훅들어가고
전체적으로 c(반대로)자로 휘었어요...
몇일전 저녁먹는데 아빠가 코가 왜 휘었냐구 비싼돈드려서 그게 뭐냐구,ㅠㅠ
병원에 글올렸더니 3개월만 기다리라구 그 이후에 봐준다고 계속 그러네요...
병원에 대한 믿음이있어서 큰 걱정은 안되는데
재수술하기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
또 코막힌채로 한달을 있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어요,ㅠㅠㅠ
다른사람보다 비용도 많이 줬는데...ㅠㅠ 돈 더 바가지 쓴 기분은 있어도 수술만 잘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ㅠㅠㅠ 아 우울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기서 수술한 주위사람들이 잇는데 다 성공했는데 저만 이렇다는것도... 우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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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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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후기보고 잘된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저도 절골 붓기 빠지면서 점점 휜게 별로 교정안된게 자꾸 보여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ㅠㅠ 붓기 빠지면서 콧등도 울퉁불퉁하게 만져지고 ㅠㅠ 다 붓기라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완젼히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