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에 지지대 세우신분들중에....

비주에 지지대 어떤보형물이든지..
세우신분들......

괜찮으신가요??

아..진짜 이제 4개월..미치겠어요.ㅠ.ㅠ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ㅠ.ㅠ

전 첨 늑연골로 지지대 세우고.
너무 아프고 이물감있고 땡겨서
말도 하기 힘들고 어쩌구해서..

3주전에 늑연골지지대를 뺐어요.

근데..아뿔사..

뺐는데도, 아니..빼니깐..더 아픕니다..

사람미치겠어요

코귀둥이 아주 딱딱한 코챙이가 잇고
그거 위주로 인중부위가 너무 아파서
말을 할때도 아프고 이물감 느껴져서 말도 잘못하겠어요

저만 이러나봐요..ㅠ.ㅠ

이러신분들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머 흉살이니 어쩌구니해서 부어있다 커졌다 이런말은
많은데 흉살로 저처럼 아프신분들은 없나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만 아픈것같아서.
너무 우울해요..ㅠ.ㅠ

그찮아도 늑연골있었을때도 코모양이 아주 이뻤음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우울증에 거식증까지 걸렸었어요

나중엔 이쁘고 나발이고 그냥 돼지코라도 내코로
편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엄습해오드라구요..
그래서..늑연골을 빼는 즉시..살수있을것라는
희망을 가져었는데...이젠 더 말할수없이 아프고

도대체 치료방법도 없으니..
어떤님글보고 비타민 e 도 먹고 흉살예방약도
먹고있는데..더 단단해지고 딱딱해서 인중있는데가
아프기만합니다..ㅠ.ㅠ

생각해보세요..코가운데 귀둥이 땡기고 아프고
마치 꼬챙이가 코귀둥에 있느것같으니.

얼마나 아프겠어요..밥을 먹으려고 입을벌려도
말을 해도 아픕니다..걸리적거리구요..

아 죽고싶어요..ㅠ.ㅠ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없나요?
있다면..치료방법이 정령 없는걸까요????

도대체 제코에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요??ㅠ,ㅠ

이러다 미쳐서 돌다 죽을것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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