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만져봐도 미간까지 다 딱딱한거 같고..실리콘이
다 들어온거 같고 그러자나요...
근데 눈을 최대한 크게 뜨면서...이마가 위로 딸려올라가게...
그렇게 하면 미간쪽 살들이 위로 딸려올라가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사진을 찍으면
그때 드러난 콧대는 또 엄청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냥 찍으면 콧대가 이마랑 이어지는거 같고..
아바타 같은데...저렇게 눈을 크게 뜨고 찍으면
콧대 시작점도 적당하고...이마에서 굴곡있게
자연스럽게 내려가는데..
평소에는 미간쪽 만져보면 콧등처럼 완전 딱딱한게
아니라...약간 살집도 느껴지고 그런데..
저렇게 이마를 위로 올려서 만져보면
이마에서 콧대 연결되는 라인까지 다 콧등처럼
완전 딱딱하게 만져지거든요 살집 느낌이 없이..
혹시 수술후 붓기 다 빠지신 다른 분들은
이마랑 콧대 사이에 그냥 콧등처럼 뼈만 만져지시나요
아님 뭔가 살집이 만져지시나여...
하아..이게 붓기였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