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겁진짜많은데ㅠ정말코수술하다가 무서워죽을뻔했어요ㅠㅠ

  침대에 올라가면서.. 이러다 심장마비로 정말 갈수도 있구나 싶었어용 ㅋㅋㅋ

  제친구 오늘 했는데 아파서 기절할뻔 했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거군요..ㅠㅠ<br />

  기절할 정도는 아닌것 같던뎅..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전 너무 안아파하면 좀 그래서 언니한테 좀 아픈척을 했다는..ㅡㅡㅋ

  저 정보즘 주세요 ㅋㅋ 좋은병원같아여

  저도 정보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필터님ㅋ 아픈척을??ㅋ 아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띠띠띠 소리가 얼마나 빨랐으면 간호사님이 원장님을 부를까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떠셨나보다.ㅋㅋㅋ

  안뇽님 으뇽님 정보드렸구용...^^ㅋ<br />
정말님..저희 언니가 자가지방이랑 mts를 했거든요..자가두 아프지만..<br />
mts가 엄청 아픈가부더라구용.. 제가 끌고가서 괜히..ㅡㅡ^ <br />
"넌 괜찮아?" 이리 물어보는데..미안해서.. "나도 죽겠어..........." ㅡㅡㅋ<br />
그게.. 제 기억으론 366인가...266인가..둘중 하난데.. 갈수록 빨라져서<br />
실장님이 손잡아 주시다가 안된다 느끼셨는지 원장님 모셔와야 한다고..<br />
원장님이 5cc 이말씀..그러다 어질~해지더니...눈뜨니 회복실..ㅡㅡㅋ<br />
나오는데. 원장님이..무슨 겁이 그리많아요~ 이러시드라구용..ㅠ.. ㅠ<br />
정말 창피했어용.. 애가 둘씩이나 있으면서..ㅠ..ㅠ 이휴.ㅜ..ㅜ<br />
제가 봐도 참 한심하더이다....ㅡㅡ;;;;;;

  늦었지만 저도 정보좀 부탁드릴꼐요^^

  저도 늦었지만 정보 부탁드려요~~

  늦었지만 정보좀 부탁이요~ㅠ

  저도 정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