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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수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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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수술했어요
지금이 새벽 1시26분이니까요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어지럽고 의사샘.. 간호사언니들 목소리다들리고
수술도중 얘기하며 웃고 떠들고....
보형물 넣었다 뺐다는 몇번을 반복 하시는지
죽는줄알았습니다...
시간을돌릴수만있다면..다신하고싶지않아요
보형을 넣고 뺄때마다 뼈 갈리는소리...
마치 실험실에든쥐 같았어요
이러다가 죽는거아닌가..
게다가 혼자 갔거든요.. 이러다가 쥐도새로 모르게 죽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코 수술하실분들...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네 압니다
지금제말하나도 귀에 안들어오실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이해못했죠
겪어봐야 압니다..무엇이든 겪어보지 않은이상
모르는것같네요...신중을 기울여 수술대 누우세요..
그럼 다들 좋은하루보내시고요....^^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5

댓글목록

푸카쏭님의 댓글

푸카쏭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수면마취하다 ㅈ깬거에요?? 수면마취하면 자고일어나면 수술다끝나잇따고하던데... 어디서 하셨어요?? 사진도좀 올려주시지..ㅋㅋ

하요씽씽이요님의 댓글

하요씽씽이요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사진도 난중에 올릴게요~~~ 네 수면마취하다 깼어요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던데 ㅜ 수면마취깨구 거의1시간동안 수술받았어요 .. 총 수술시간은 2시간조금넘었고요 그리고 연골뺄때 죽는줄알았죠 ㅜ..

aa0717aa님의 댓글

aa0717aa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는 깨어나니 다 끝나잇던데; 저 한시간 반정도 수술한듯?<br />
전 수술하고 거이 부기도 없고.. 멍도 거이 없고..<br />
아픈거도 없고 피도 안차고.. 너무 지금 일상생화 괜찮아서<br />
수술별거 아니구나 이생각;;;<br />
2틀째거든요? <br />
속도 안거북하고... 밥잘먹고 ㅠ<br />
사람마다 진짜 고생하는게 다르구나.........

fhfhWhto님의 댓글

fhfhWhto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수술한지 오늘로 5일때 되는데요,,글쓰신분 어쩜 제가 느꼇던 그감정 그대로 느끼셨는지 ㅠ_ㅠ 전 수면마취10분만에 깨버려서 총수술시간 두시간반중에 두시간20분을 맨정신으로 버텼습니다,,제뼈가 갈리는소리 귀뒷연골에서 뼈 고르는소리 또 뽑아내는소리(포도주마개따듯이 뽕~소리나면서 빠졋어요ㅠㅠ)지금4일이지났는데도 그날생각에 너무나도 끔찍스럽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인데요 맨정신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수술중에 미친척하고 찬송가를 불렀습니다ㅋㅋ나중에 수술후에 의사분이 하는말이 17년 전문의생활하면서 이렇게 멀쩡한정신으로 찬송가 당당히 부르는사람은 처음봣다고 하드라구요ㅋㅋ 아무튼 지금도 컴퓨터 책상앞에 거울놓고 보고있는데요,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거 같아서 한편으론 잘했다 생각도 듭니다,,그치만 수술대 올라갈 결심하실때는 두번세번 심사숙고끝에 결정들 하시길바랍니다,, 그 두어시간의 기억이 아마도 저에겐 평생가져갈 아픔이될거같거든요,, 아 그리고~! 심사숙고끝에 수술하실 결정하신분들!혹시 수면마취가 저처럼 빨리깨셨다면 찬송가 부르면서 버티는거 강추입니다!ㅋㅋ 마음에 어느정도 안식이 찾아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