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랑 눈이랑 가치 했는데요~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ㅋㅋ
어제는.. 코수술할때 오만 신경을 다 써서그런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ㅠ_ㅠ
지금 코를 막아놔서~ 입으로 숨쉬고-_-;;
수면마취하고 한다고 해서..
수면마취에서 정신을 차리니..
다 끝난줄 알았는데-_-
그전에 멀 했는지.. 마취하고 째놨는지;;
깨고나니깐 쌍커플 수술하고.. 코수술했어요-_-
당황해서..ㅠ_ㅠ 소리 다 들고..ㅠ_ㅠ
윽~~~
정말.. 다시 하라고하면 못하겠어요ㅠ_ㅠ
윽~~~~ㅠ
보형물 넣는거 다 느껴지고.. 소리며ㅠ_ㅠ
어젠 코피가 줄줄 나더니;; 이젠 콧물이..ㅋㅋ
코 보니깐 정말 마니 섰어요.ㅋㅋ
원장님께서 콧대를 만지시더니... 이야. 하나도 엄네;;
이러시더니.. 최대한 높혀야되겠네요ㅠ_ㅠ;;;
정말 엄거든요.ㅋㅋㅋ 그래서.. 5mm냐 6mm냐 하다가
엄마가.. 코 낮은게 한이라면서.. 높게 올려달라고.ㅋ
글서 6mm로-_-;;ㅋ 티가 좀 날수 있다던데;;;
마니 안나길 기원해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