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그렇게 고민하던 수술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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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까말까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오후에 했네요...
휴우~ 겁 진짜 많이 먹었는뎅...
오히려 수술은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근데 이제부터가 걱정이네요...
사후관리를 잘해야할텐뎅...
아~ 고수님들~
수술 첫날부터 관리하는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댓글 부탁 드립니당...
휴우~ 겁 진짜 많이 먹었는뎅...
오히려 수술은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근데 이제부터가 걱정이네요...
사후관리를 잘해야할텐뎅...
아~ 고수님들~
수술 첫날부터 관리하는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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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we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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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뗄때까지는 머리감을때도 조심하셔야합니다. <br />
저는 수술한지 5일만에 머리 감았는데요 괜찮겠지 싶어서 평소대로 머리 숙여서 감았거든요 그리고 그날 테이프 떼러 갔는데,,,콧등에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로 피멍이 들었더라구요ㅠ.ㅠ 잘때도 옆으로 자면 안되구요,,멍 잘못들면 잘 안빠집니다,,그리고 찜질 많이 하시구요
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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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근데 저는 병원에서 찜질할 필요없다는데 그래도 하긴 해야할 것 같아서요... 냉찜질을 해야하나요, 아님 온찜질을 해야하나요?
퀸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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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하지말라고했는데 아무래도 불안하져!!ㅠ 근데 하루이틀정도 냉찜질하고호박즙이랑 한두시간씩 계속걷기했는데 지금 8일짼데 많이 빠졌어요^ ^ <br />
지금은 멍빠지라고 가끔 온찜질 정도ㅎ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