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무서워요ㅠㅠㅠㅠ
본문
어뜨케요...
수술 6일짼데요
잠버릇이 너무너무 심해가지고요
정신차리고 보면 엎어져서 자고있고 ㅠ
더 무서운건...... 위에 깁스는 아닌데
그냥 플라스틱 같은걸로 보호 해둔걸.....
잠결에 답답하다고 다 뜯어 버려요 ㅍ_ㅍ
정신 차리고 보면 뜯어 져있고
난 베게에 얼굴 처박고 누워서 자고잇고 ㅠ
어젠 안뜯을라고 양말까지 신고 잤는데.
어뜨케요오.
오늘은 팔을 묵고 자야겠어요.
역기나 뭐 그런걸로 꽁꽁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 6일짼데요
잠버릇이 너무너무 심해가지고요
정신차리고 보면 엎어져서 자고있고 ㅠ
더 무서운건...... 위에 깁스는 아닌데
그냥 플라스틱 같은걸로 보호 해둔걸.....
잠결에 답답하다고 다 뜯어 버려요 ㅍ_ㅍ
정신 차리고 보면 뜯어 져있고
난 베게에 얼굴 처박고 누워서 자고잇고 ㅠ
어젠 안뜯을라고 양말까지 신고 잤는데.
어뜨케요오.
오늘은 팔을 묵고 자야겠어요.
역기나 뭐 그런걸로 꽁꽁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4
댓글목록
환장실론티님의 댓글
환장실론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전 이틀은 앉아서 벽에 기대로 잤는데 자꾸 고개가 한쪽으로 쏠리면서<br />
떨어져서 깨고 하다 어제는 넘흐 피곤해서 걍 잤거든요~<br />
전 코에 기둥같은것도 안해주고 테잎만 했는데 세상에 자다가 문자를 <br />
받고는 팔을 이마에 대고 자고 있더라는...순간 코끝에 느낌이...<br />
놀래서 다시 잤는데 이젠 아예 옆으로 누워 자고 있더라는... 조심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