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오른쪽눈이 살짝 짝눈으로 작아보여서 발런스 맞추려고 비절개눈매교정도 같이했다>

난 보꼬라서 화려하게 되도 괜찮으니 무조건 정면교정을 확실한 원했어 코연골은 쓰고싶지 않아서 늑하고 싶었는데 그러면기증늑 2장 쓸수도 있다길래 자가늑으로했지 지금 찌릿한 통증 느끼는중ㅜㅜ
옆선은 사실 크게 신겻안써서 정면만 확실이 교정된다면..지금 마취좀깨서 글써본다 근데 마취하면 머리 이렇게 어지럽냐 갈비뼈통증보다 어지러운게 잣같네
앞으로 성형 일기를 써보려고해ㅋㅋ
이 후기는 화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