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땐 자리는 다 잡은거 같아! 여전히 주변에서 코얘기는 많이 듣고 있고 눈은 정말 안했다고 그짓말치고 다니는 중 ㅋㅋㅋ
첫수 자가늑이라 굳이?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한방에 성공하자 라는 마음도 있었고
막 별로 무서워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했는데 막상하고는 너무 아푸긴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가늑 하길 잘한것 같아 흉터는 많이 옅어지긴했는데 관리도 내가 잘 안하고ㅠㅠ
병원에서 준 연고가 흉터 없애는건데 그것도 안바르고해서 다른사람 보다 회복이 느린데 관리 다시 잘해보려구 ㅜㅜ
후기쓸때 관리 잘해야지 다짐하고 맨날....안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