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골했는데 콧대 한쪽이 이상해요...뭔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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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밥도 다 풀고 집에 와서 콧대 눌러주다가
기분좋아서 한번 콧등 싹~ 쓸어주는데
왼쪽 콧뼈 중간쯤에 쌀알만한 딱딱한게 만져져요...
또 그런 기분 아세요? 코 뼈가 똑바로 잘라지지 않은 것 같은... 뼈를 모아줬는데 아직도 양 옆에 잔재가 남아있는 것 같이 만져져요...
완전 겁나서 설도 똑바로 못지낼꺼 같아요 ㅠ.ㅠ
아아아 인제 정말 끝인 줄 알았는데...
코끝은 점점 내려와서 아싸~했는데
콧대에서 아뿔싸 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ㅠ_ㅠ
기분좋아서 한번 콧등 싹~ 쓸어주는데
왼쪽 콧뼈 중간쯤에 쌀알만한 딱딱한게 만져져요...
또 그런 기분 아세요? 코 뼈가 똑바로 잘라지지 않은 것 같은... 뼈를 모아줬는데 아직도 양 옆에 잔재가 남아있는 것 같이 만져져요...
완전 겁나서 설도 똑바로 못지낼꺼 같아요 ㅠ.ㅠ
아아아 인제 정말 끝인 줄 알았는데...
코끝은 점점 내려와서 아싸~했는데
콧대에서 아뿔싸 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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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빛사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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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피막일거에요>_< 예를 들자면 호떡하시죠? 호떡안에 들어있는<br />
앙꼬를 다 빼도 호떡이 완전히 납작해지진 않거든요.. 시간이 필요해요>_<<br />
나중이 되시면 매끈매끈하고 예쁜 코선을 지니게 될거에요~
katk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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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슴님은 항상 희망이 샘솟게 해주시는것 같아효 *^^* 차분히 ~ 기다려봐야겠어요 화이팅!
twinkle8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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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도 그래요~그래서 이게 뭔가?하면서 실리콘 티어나온거 아냐?하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은빛사슴님 덕택에 한시름 놓았네요~
머야 머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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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은빛사슴님 덕분에 저도 힘든시간 견뎠답니다 근데...호떡 먹고 싶다..설인데 집에도 못가구 떡국 구경도 못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