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 있는 병원입니다. 과잉 진료가 없고 양심적인 수의사 선생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방문한 이후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을 위해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 것이 좋지만, 저희 아이들은 피부병과 귀 질환이 자주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주차가 힘들다는 것만 제외하면, 진료와 처방된 약이 잘 맞습니다. 간호사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듭니다. 평택에 있는 동물병원 중에서 코리아 동물병원 추천드립니다.
내과 1명, 외과 1명이며 주말에도 교대로 근무함. 네이버 검색시 월 일정이 고지되며 선생님 2명이 평일엔 같이 근무하거나 오전 오후로 교차하여 진료를 보며 주말엔 교대로 근무함. 급성 아토피로 소양감이 심해 피날정도로 긁어서 방문했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가정에서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설명해주고 약도 처방받아 먹여보고 사료도 변경하여 3개월 내 진정됨
길고양이 중성화 봉사도 하시는듯
주차는 골목 안쪽 병원 옆에 자리가 있을시 주차 가능하나 자리 없으면 알아서 주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