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간단 진료와 건강검진을 받고있구요.
작년에 강아지가 방광염과 결석 진단을 받았지만 이곳은 24시 병원은 아니라서 수술을 할 수는 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 수술 후, 검진만 받고있습니다.
원장님이 과잉진료 절대 없으시고, 무리한 수술? 치료? 등 아이들에게 크게 득되지않는 처방은 해주지않으십니다.
늘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매 달 마다 꼭 가는 동물병원 집 주변에도 동물병원 많이 있긴한데 전에 집 주변에 동물병원 갔다가 강아지 항문에 면봉 꽂아서 검사하는데만 6만원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동물병원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아야겠다 하고 지인 소개 받고 채플린으로 왔는데 억지로 수술 강요나 금액이 너무 합리적이라 3년정도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