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화에서 이 병원 모르면 간첩입니다.. 배곧, 시화 통 틀어서 과잉 진료 하나도 없으시고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시는 분은 이 병원 원장쌤이 유일하실거예여. 가끔 불친절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 분도 계실테지만 그건 보호자로써 꼭 지켜야할 행동이 있다면 단호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지 누구보다 따뜻하고 친절하고 동물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시화 토박이로써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15년을 넘게 봐온 사람으로써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시는 반려인이라면 꼭 시화종합동물병원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