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추. 의사돌팔이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허리아픈애를 슬개골수술해놓고. 이건 의료사고지..
3년전 어느날 갑자기 애가 못일어나서 새벽에 응급으로 수술하게됐어요 (급한맘에. 얼마나 아플까하고)슬개골3기라고해서 양쪽수술했지요
수술후 3주가 지났는데 똑같은 증상이나타나
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으니 허리가 안좋은거같다고 허리가 아프면 못움직이지
슬개골이 아프다고 못일어나고 그러지않다고하더라구요..어찌나 화가나고 어이없던지.
1년후 다른병원에서 건강검진받는데 슬개골수술할때 깊지않게파서 재발했다는 얘기를들었어요. 진짜 동물을 돈으로보고 진료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버젓이 진료하는거보면.
다리 깨끔발하며 걷는거보면 너무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