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방이역 주변에서 저렴한 편인데
시설이 옛날 동물병원 처럼 별로임
의사선생님은 얘기해보면 적극적이고 사람으로선 좋은데
옛날에 머무신건지 아토피인 강아지한테 다 자연에서 키우지 않아서라고 한달동안 씻기지를 마라고함
아토피가 심한 강아지라 피부잔여물이 심해서 오히려 자주 씻겨야하는데 안씻겨서 노숙자 냄새나게 지내고 계속 긁고
의사샘이 잘못한건아니지만 진짜 아픈강아지는 많이 진료 안해본거같음
피부 전문병원에서 아토피 사료먹고 관리계속해야하는 케이스인걸 알게되고 잘 관리하며 지내고 있음
아직도 그때 노숙자 냄새나게 안씻고 긁던 울 댕댕이 생각하고 여기 선생님 생각하면 추억이긴하면서고 띠용~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