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기억이 안나고 비교를 하면서 다닌 게 아니라서 딱히 평가할 수 없겠음.
다만 어쩌다보니 이 병원에서 많은 기억이 있음. 예전에 키우던 슈나우져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지금 키우는 비숑이들이 종종 왔던 곳. 그중에서 큰 것들을 여기서 했었음.
출산과 최근에 수술도. 잘되어서 잘 살고 있고 출산은 벌써 7년 정도 된 것 같음. 새끼 한마리가 안타깝게 되었었지만 작은 몸에 비해 많은 새끼들이 임신되어 그런 가능성은 이해함.
대도로변에 있어서 지나며 보게 되면 그때 그 기억들이 스처가고 떠나보낸 강아지와 지금 강아지들을 회상함액은 기억이 안나고 비교를 하면서 다닌 게 아니라서 딱히 평가할 수 없겠음.
다만 어쩌다보니 이 병원에서 많은 기억이 있음. 예전에 키우던 슈나우져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지금 키우는 비숑이들이 종종 왔던 곳. 그중에서 큰 것들을 여기서 했었음.
출산과 최근에 수술도. 잘되어서 잘 살고 있고 출산은 벌써 7년 정도 된 것 같음. 새끼 한마리가 안타깝게 되었었지만 작은 몸에 비해 많은 새끼들이 임신되어 그런 가능성은 이해함.
대도로변에 있어서 지나며 보게 되면 그때 그 기억들이 스처가고 떠나보낸 강아지와 지금 강아지들을 회상함. 그게 참 희안하게 아련하기도 애틋하기도 함. 24시라서 든든했음.
위에 설명한 최근에 암컷 비숑이 수술했는데 , 이상 증세가 있어서 부모님이 데리고 갔는데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고 함. 그런데 어머니가 과잉진료라고 생각 하셨는지 그냥 나오셨는데 , 예전 차트를 보고 나에게 까지 연락을 함.
나도 그때는 어머니를 설득하지 못햇는데 얼마 후에 강아지가 진짜로 더 아팠고 결국 수술하였음. 그 뒤로 반성도 하고 믿게 되었음. 이제 노견이 되어가고 있지만 수술 후 식욕이 더 왕성해져서 잘 먹고 잘 지내는 중.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