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고딩때 성형하기 싫었는데 어머니가 시켜서 성형했었음
본문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 손 잡고 성형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냥 얼굴 자체가 맘에 안듬 ㅡㅡ;;
어머니는 모르시니 싸게 이벤트 하면서 팍팍 깍아주신곳 가신거 같은데
막상 제가 정보 찾아보고 성형에 관심 가지니
어머니가 미워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돌아보니 그냥 얼굴 자체가 맘에 안듬 ㅡㅡ;;
어머니는 모르시니 싸게 이벤트 하면서 팍팍 깍아주신곳 가신거 같은데
막상 제가 정보 찾아보고 성형에 관심 가지니
어머니가 미워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4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