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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가슴하고나니까 쳐다봐요

치즈빙수 2020-07-24 (금) 09:28 3년전 485
워낙 크게넣어서 그런지
얇은옷입고 나가니까 아재랑 할배들이
빤히 쳐다보네요 너무기분더러워요
그사람들 보라고 한게아닌데..
다들 너무 크게안넣으시는거추천이요
시선집중되는거도그렇고 목이랑 어깨아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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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라라o 글모음 2020-07-24 (금) 13:13 3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수술 잘 되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4 3년전 신고 주소
[@라라o]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치킨팝 글모음 2020-07-24 (금) 14:16 3년전 신고 주소
몇씨씨 넣으셨어요?? 체구가 작으셔서 도드라지시는거 아닐까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4 3년전 신고 주소
[@치킨팝] 550 525이렇게 넣었어요
좀크죠
yyy22 글모음 2020-07-24 (금) 14:42 3년전 신고 주소
아저씨들 꼭..뒤돌아서까지 대놓고 쳐다보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4 3년전 신고 주소
[@yyy22] 그니까요 눈알콱찌르고싶어요
통통이ㅠ 글모음 2020-07-25 (토) 12:01 3년전 신고 주소
남자의 본능이죠 뭐.. 별수있나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5 3년전 신고 주소
[@통통이ㅠ] 으 제가 그본능대상이
되는게 혐오에요
춥네요 글모음 2020-07-25 (토) 12:16 3년전 신고 주소
수술 하셨나요? 500씨씨 넣으려고 하시던 글까진 봤는데.. 잘되셨길 바랍니다!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5 3년전 신고 주소
[@춥네요] 다행히 550 525넣었답니다
데디이데이 글모음 2020-07-25 (토) 22:00 3년전 신고 주소
아 ㅠㅠㅜ 고민중인데 듣기만해도 기분 더럽네요 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5 3년전 신고 주소
[@데디이데이] 그니까요
지들보라고 가슴한게아닌데
월트 글모음 2020-07-27 (월) 06:22 3년전 신고 주소
원래 할아버지아저씨들은 별생각없이 걍 잘쳐다보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5 3년전 신고 주소
[@월트] 수술하니까 더 예민해져요
슈박슈 글모음 2020-07-28 (화) 19:15 3년전 신고 주소
몇cc 넣으신거에요? 가슴수술 예정인데.. 크기 고민이라서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7-30 (목) 10:35 3년전 신고 주소
[@슈박슈] 왼쪽550 오른쪽525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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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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