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윤곽 15일차 마지막 봉합 풀고 왔어요.
꽃루소
작성일 20-06-15 15:15:29
조회 519회
본문
아랫 입술쪽 잇몸에 있던 봉합 실 제거하고 왔어요.
음식 섭취할때마다 실과 음식이 거치적 거렸는데
편해졌어요. 죽을 듯이 아팠다는 글도 봤는데
그냥 따끔따끔한 정도에요.
부기는 턱끝 빼고는 다 빠졌고 목에 누런 피멍도
없어요. 딱히 둔한 감각도 전혀 없고..
전 거의 다 부기 빠진거 같은데 아직 덜 빠진거라고
하네요. 더 슬림하게 된다고
사각턱은 욕심 안부리고 적당하게 삭제 하였어요.
뼈를 많이 갈아 낼수록 처짐, 후유증이 비례하니까요.
인상 개선 정도로 하였어요. 정면에서 봤을때
옆광대 들어간게 가장 맘에 들어요.
음식 섭취할때마다 실과 음식이 거치적 거렸는데
편해졌어요. 죽을 듯이 아팠다는 글도 봤는데
그냥 따끔따끔한 정도에요.
부기는 턱끝 빼고는 다 빠졌고 목에 누런 피멍도
없어요. 딱히 둔한 감각도 전혀 없고..
전 거의 다 부기 빠진거 같은데 아직 덜 빠진거라고
하네요. 더 슬림하게 된다고
사각턱은 욕심 안부리고 적당하게 삭제 하였어요.
뼈를 많이 갈아 낼수록 처짐, 후유증이 비례하니까요.
인상 개선 정도로 하였어요. 정면에서 봤을때
옆광대 들어간게 가장 맘에 들어요.
댓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