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곳이 아니라
일반의, 비전문의가 있는 미용 병원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실상 미용 수술 절반 가까이가 개원의들한테 배우는 거라고 해도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죠.
문재인 케어 때문에 급여진료 보던 의사들이 힘들다고 미용 병원 하는 것 같은데, 성형수술이 더 싸지는건 좋아도 생명을 다루는 다른 의사들이 적어지는건 왜이리 무섭게 느껴질까요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