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한다고 어케 말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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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봡 글모음 2019-12-11 (수) 14:35 4년전 신고 주소 굳이 말하고 해야해요? 전 수술할때 말 안했는데....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말하고 해야해요? 전 수술할때 말 안했는데....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18 4년전 신고 주소 [@뚜비뚜봡] 수술하고 집에 내려왔을때 걸릴까봐 너무무서워서요 브로커의심신고 [@뚜비뚜봡] 수술하고 집에 내려왔을때 걸릴까봐 너무무서워서요

아잉이ㅎㅎ 글모음 2019-12-11 (수) 14:36 4년전 신고 주소 몰래해야져 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은 어차피 옷입으면 뭐 되는거니깐 ㅋㅋㅋ 안들킬거 같은데요??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해야져 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은 어차피 옷입으면 뭐 되는거니깐 ㅋㅋㅋ 안들킬거 같은데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19 4년전 신고 주소 [@아잉이ㅎㅎ] 근데 하신분들이 백프로 들킬거라하네요 걸을때 어정쩡하다고 브로커의심신고 [@아잉이ㅎㅎ] 근데 하신분들이 백프로 들킬거라하네요 걸을때 어정쩡하다고

꽃같아라 글모음 2019-12-11 (수) 14:53 4년전 신고 주소 엄마한테만 말하고 비밀이라고 해요ㅋ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엄마한테만 말하고 비밀이라고 해요ㅋㅋㅋㅋ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19 4년전 신고 주소 [@꽃같아라] 우리엄마는 그런거없어요 무조건 아빠한테 다말해버려요 브로커의심신고 [@꽃같아라] 우리엄마는 그런거없어요 무조건 아빠한테 다말해버려요

눈교잘되라 글모음 2019-12-11 (수) 19:03 4년전 신고 주소 그정도감수하셔야져!더나은삶을위해그정돈감수하셔야해요 브로커의심신고 그정도감수하셔야져!더나은삶을위해그정돈감수하셔야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19 4년전 신고 주소 [@눈교잘되라] 너무 말하기가힘드네요 잘못하단 통장이나카드뺏길수도 브로커의심신고 [@눈교잘되라] 너무 말하기가힘드네요 잘못하단 통장이나카드뺏길수도

어나니다 글모음 2019-12-11 (수) 19:58 4년전 신고 주소 전 몰래할려구용 ㅋ ㅋㅋㅋㅋ 허락 안해주실꺼같아서 그냥 하게요 ㅠ ㅠ 브로커의심신고 전 몰래할려구용 ㅋ ㅋㅋㅋㅋ 허락 안해주실꺼같아서 그냥 하게요 ㅠ 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0 4년전 신고 주소 [@어나니다] 저도 몰래하려구 마음먹었어요 언제하실예정이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어나니다] 저도 몰래하려구 마음먹었어요 언제하실예정이세요

fakelove 글모음 2019-12-11 (수) 21:46 4년전 신고 주소 ㅋㅋ말하지마여 저도 말 안할거임 브로커의심신고 ㅋㅋ말하지마여 저도 말 안할거임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0 4년전 신고 주소 [@fakelove] 말안해야겠어요 안들키는게 중요한데 브로커의심신고 [@fakelove] 말안해야겠어요 안들키는게 중요한데

주니3 글모음 2019-12-11 (수) 21:57 4년전 신고 주소 울딸 고3인데 요즘은 어느 정도 다 이해해요  엄마한테 얘기하고 하세요 ^^ 브로커의심신고 울딸 고3인데 요즘은 어느 정도 다 이해해요 엄마한테 얘기하고 하세요 ^^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0 4년전 신고 주소 [@주니3] 우리엄마는 수술자체를 이해못하더라구요 하걱정이에요 브로커의심신고 [@주니3] 우리엄마는 수술자체를 이해못하더라구요 하걱정이에요

아인아 글모음 2019-12-11 (수) 23:45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저는 몰래할계획입니다,,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 저는 몰래할계획입니다,,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1 4년전 신고 주소 [@아인아] 다들 몰래하신다는분이많네요.. 그러다가 걸리면 ㅠㅠ 브로커의심신고 [@아인아] 다들 몰래하신다는분이많네요.. 그러다가 걸리면 ㅠㅠ

구뭉 글모음 2019-12-12 (목) 01:03 4년전 신고 주소 성인이면 자기 주장으로 설득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짜 하고 싶다는 점과 수술이 안전하다??? 이 부분으로 설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모든 부모님은 잘못될까 걱정하시니까요... 저도 부작용 생기면 무조건 보형물 제거하겠다고 설득하고 엄마랑 상담같이 갔더니 조금 안심하시더라구요 브로커의심신고 성인이면 자기 주장으로 설득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짜 하고 싶다는 점과 수술이 안전하다??? 이 부분으로 설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모든 부모님은 잘못될까 걱정하시니까요... 저도 부작용 생기면 무조건 보형물 제거하겠다고 설득하고 엄마랑 상담같이 갔더니 조금 안심하시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1 4년전 신고 주소 [@구뭉] 결국 수술 하신건가요 부러워요 저는 아마몰래하게될거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구뭉] 결국 수술 하신건가요 부러워요 저는 아마몰래하게될거같아요

-2748 글모음 2019-12-12 (목) 10:57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내가 얼마나 콤플렉스인지 털어놨어요..그니깐 허락하시더라구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내가 얼마나 콤플렉스인지 털어놨어요..그니깐 허락하시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2 4년전 신고 주소 [@-2748] 저 예전에 컴플렉스털어놓으니 욕한바가지먹은적이있어서ㅠㅠ 브로커의심신고 [@-2748] 저 예전에 컴플렉스털어놓으니 욕한바가지먹은적이있어서ㅠㅠ

초 2019-12-12 (목) 15:32 4년전 신고 주소 몰래하세요 무조건이요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하세요 무조건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12-23 (월) 22:22 4년전 신고 주소 [@] 안그래도 3월에 올라가서 몰래 하고 내려오려구요 브로커의심신고 [@] 안그래도 3월에 올라가서 몰래 하고 내려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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