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다들 부모님이 성형하시는 거 싫어하시죠 ㅠㅠ
저 윤곽하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을 거 같아요
자꾸 나중에 후회한다 부터 시작해서 욕 엄청 먹고 아니 허락을 했으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쿨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허락을 받았는데 자꾸 욕먹고 계속 수술 미루라고 바꾸라고 해서 일정도 3번이나 바꼈어요 ㅠㅠ 31일 수술인데 엄마 땜에 너무 불안해요 진짜 엄마 말대로 나중에 후회할까봐..
제가 죄짓는 건 맞지만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