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뒤집어지게 더워서 손풍기 계속 들고 다녔는데도 땀 쪼록쪼록나고..ㅋㅋㅋ
그나마 다행이였던건 병원끼리 가까워서 잠깐더웠다가 또 시원해지고 했다는거?
병원은 두 군데만 다녀왔는데 사실 팔랑귀라 이병원 갔을 땐 이 병원에서 해야겠다싶고
또 저병원가니까 저병원에서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용기가 안나는가싶기도 하고
암튼 성형은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니까 한 두세군데는 더 돌아보려구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