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을 때 타조알처럼 튀어나오는 광대가 컴플렉스였어요. 이리저리 발품팔아 강남구청역에 있는 병원에 가서 예약금도 걸고 왔는데..효과도 걱정이지만 무섭기도 하고 10일 휴가 후 복귀해야하는데 티가 너무 날까봐 걱정입니다.. 병원에선 효과 있을거라곤 하시는데 웃을때 튀어나오는 부분이 근육과 살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괜하게 뼈를 건드리는 게 아닌가 고민도 되네요 혹시 ㅅㅍㅌㄱㄷ 하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