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같이 다니게 될거라 세번이나 만나야하더라구요ㅠㅠ
실밥 뽑기 전까지ㅠㅠㅠㅠ 대체 뭐라 핑계를 대고 마스크를 절대 안벗을수 있을까요ㅠ 사랑니도 이미 뺏어서 할 핑계가 없네요..
점심 먹는것 조차 피해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핑계를 대야할지..ㅋㅋㅋㅋ진짜ㅠ 수술날짜가 이게 최선이라 하 막막해요ㅠㅠㅠㅠ입 관련 수술 후 어떤 핑계 둘러대서 잘 넘어가신 분 있나요? 아니면 테이프 이런거 붙여도 5-7일차 쯤에 티가 날수밖에 없는거죠....너무 노답이네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