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미로 점보는거 좋아하고, 관상집 가고 그러지만..
복코가 정말 컴플렉스구 싫으시다면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ㅋ
솔직히 한번 코성형한다고 해서 복이 달아나고 뭐 이런건...아니잖아요 ㅋㅋ
저희 사촌언니는 3월달에 코 수술하고, (콧대는 높은데 복코였어요.)
직장 잡았거든요ㅎㅎ
맨날 면접때 낙방하다가ㅜㅜㅋ
그런거 보면 별 상관없는듯. 어른들은 좀 보수적인 면이 있으시잖아요^^;
어쨌든 부모님, 주변분들 얘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맞아요 님이 하고싶으시면 하세요..^^ 코수술한다고 해서 복이 다
날아가고 그러는건아니니깐; 저도 점보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
거의 미신이니깐.. 넘 믿을려고 하지마세요.. 만일 어떤사람이 복코가
컴플레스인데 점집갔다가 절대 하지말라고 한다고 계속안하고 있으면
그게 더 스트레스쌓이고 일도 안될텐데...
맞아요 님이 하고싶은해요 얼굴에 자신있게 다니는게 복이자 행복아닐까요?
왜 성형한 연예인들은.. 신년에 관상학자나 점쟁이들이 점 봐주는데..
다 한건데도... 모 눈에 총기가 서려따는둥 눈은 건들 면 안된다는등
타고날때부터 귀티가 잘잘흐르게 생긴 이목구비라는둥 하잖아요 그런거
봄 자기얼굴예뻐서 만족감가지고 살면 얼굴이 활짝 피고 더 이뻐지는거
같아요 중독만 안됨 되요 *^^*
러블리♡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