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전에 눈매교정절개했는데..
(여우야 광고보고 갔고.. 나름 괜찮아서 만족하며;; 살았답니다.
당시에는 브로커..바이럴 마케팅자체를 몰랐고 ㅋㅋㅋ 실제후기인줄 알고 갔어요..ㅋㅋ
그런데 좋은원장님이셨고.. 문제있음 언제든지 오라고도 하셨고.. 이마내시경 땡김 안하게되면..
쌍수라인끝에 올린다면 다시갈생각은 있어요.)
그뒤로.. 신경안쓰고 살다가.. 이마 주름이 자리 잡으려고ㅋㅋ 늙어가지고.. 그렇겠지만요
보톡스시술 가끔 이마에 맞았는데..
안맞은지 꽤되니까.. 이마주름 신경쓰이더라구요..
알아보니 이마내시경거상이있고..
비용이 한 500정도 인것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축쳐진건 또 아니고.. 이마가 못난것도 아니지만.. 이대로 두면 이마주름 자리잡을 듯했어요..
집에서 혼자 이마중간부분잡고 들어올리면서 딱..여기까지만 올라가면 좋겠다고 하는 지점이 있긴있어요..
그런데.. 노블와이 수술법이 헤어라인따라 모두다 칼로 째는것같아요..
그정도로 해서 끌어당길정도는 아닌듯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에이원은 구멍내서 하는거라 좀 더 나을 것같기도 하고..(압니다.. 에이원 말많은거..)
회복기간도 길면.. 추석연휴노려야하고.. 짧으면.. 5월연휴로 노리고 하려고 급 검색중이네요..
이마 내시경 거상에 관한 정보공유좀 해주시겠어요? 비용, 수술법,의사샘..등..
제가 좀 예리해서..브로커는 좀 냄새가 나거든요? ㅋㅋㅋ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경험자 분이 있다면.. 소중한 정보 공유부탁드려요..
(저도 하게되면 글남길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