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정신과 상담받으면 낫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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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보고는 싶어요
근데 아직도 사회적 시선이나.. 꼭 취업이 아니더라도 정신과 방문이력이나 관련 약물 먹는게있는지 물어보는 곳이 있어서 너무 어려워요
장래에 걸림돌이 될까봐....
댓글목록
콧볼동그랗게님의 댓글
콧볼동그랗게프로필
요즘 저도 우울증이 다시 재발하네요 가정환경도 안좋고 가족과도 사이가 자꾸 틀어져서 근데 약먹는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 친구가 중학생시절부터 우울증약을 먹어서 더 안좋아졌어요 약 성분도 쎄서 졸리고 나른하고 그런걸 보니 약을 안먹고 운동과 규칙적인 일상생활로 이겨내는 중입니다 정신과 다닌다고 잠시 좋아지겠지만 신경과약이 결코 우울증을 증상완하해주는거지 완전히 낫게 하는건 ...아니니까요
아빠가 치매의심이 되서 대학병원 신경과 상담받으면서 우울증 얘기하는거 봤는데 의사도 사람인지라 상담의 개념이 약처방을 위한 대화수준이어서 아쉽더군요 유리멘탈인 저도 버티고 있으니 힘을 내보셔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정신이 안좋은데 사회생활 하면 역으로 더 안좋아지죠 ㅠ 요새는 하두 다들 많이 다녀서 안좋게 보고 그런거없어요
임쩡히님의 댓글
임쩡히프로필
이건 내 친구 얘긴데 우울증 심해서 최근에서야 주변 이야기 듣고 치료랑 약먹고있음
우울증 땜에 그런가 애정결핍도 심해졋고 남친도 금방 갈아타고 그랫음
그래서 소문도 더 안 좋아지고 혼자 우물파고.... 악순환의 연속이였지..
정신적인 심리적인 부분으로 본인 스스로 감당 못하는 거 맞으니
주체 불가능한 상황 만드는 것 보다 스스로를 위해서 치료받는게 좋음
치료가 다 된 상황에서 회사를 가면 편견 갖고 보는 사람이야 있어도
요즘 정서에 고생했단 말 먼저 하지 색안경부터 끼진 않음
되려 있는데 일하려고 하면 그걸 더 꺼려함... 그러니 예사를 위해서 받아보는거 추천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잘할수있을거야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이게 진짜 맞는말... 편견 버리고 한번 상담만이라도 받아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정신과 가는 거 절대로 눈치볼 일 아니야 몸 아프면 병원 가듯이 마음이 힘들면 마음 병원 가는 것도 완전 당연한 거야 괜히 남들 시선 신경 쓰면서 더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도대체 어디서 정신과 방문이력이나 관련 약물 먹는게있는지 물어봐??
나 5년째 먹고 있는데 그런 질문 받아본 적이 없는데…
다른 병원 진료볼 때 복용하는 약때매 말한 적 말곤 없는데…
Gg아님의 댓글
Gg아프로필
분명 낫더라
나도 4년동안 방황하다 시도 한번 하고 정신과 끌려갔는데
약 먹고 지내니까 나도 모르게 웃고 그러더라
시간 지나면 더 괜찮아지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확실히 전보다 낫아지더라.. 꼭 가보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