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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불안장애 안나을줄 알았는데 점점 괜찮아지고 있음

[3123E]
작성일 25-11-29 12:17:57
조회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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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무생각 없이 편안하게 사는 타입이었는데 가정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압박 당하고 통제당하면서 크다보니 불안 장애가 맥스를 찍어서 힘들었음..
이거 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하고 그랬는데  가족들하고 인연 끊으니까 괜찮아졌음..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음..
가족들도 처음에는 뭐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자기들이 나한테 했던거 미안하다고 사과함..
곁에 없어봐야 소중한 사람인걸 깨닫는거 사실인거 같음

죄책감 때문에, 불효라고 생각해서 아등바등 있지 말고 인생에서 한번쯤은 이렇게 떨어져서 내 인생 사는게 오히려 가족들도 깨달음 줄 시간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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