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려심 없고 남 앞에서도 그러면 꼽 주려고 그러는 거 ㅠ 그런 애들 싸가지 없음

혹시 성형한 티가 나도 보통은 말 안 하지??
난 진짜 티 안 나는 줄 알고 말 안하는 줄 알았는데 .....

그치. 여기도 보면 맨날 자연스럽게, 수술 안한것처럼 됐으면 좋겠다고들 하잖아 ㅋ
아무리 자연스럽게 됐다고 해도 표시가 나. 다 예쁜데 어느 한곳만 조금 아쉬워서 수술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 예쁜 얼굴이 아닌데 특정 부분만 인위적이잖아. 본인만 티 안난다고 착각하는 것.
당사자가 나 수술했다 라고 말하면 자연산인 줄 알았다고 하는 것도 솔직히 그냥 예의상 하는 말임.

생각해보니 그렇네.. 해당 부위 수술한 사람들은 그 부위는 다 아는 건거

인성문제같음
친구사이에서도 그러는애 있어
근데 보통 그런애들 다 찐친은 아님ㅋㅋㅋ 짜증나

그냥 그건 물어본 사람 성격 문제인 듯..?

성격좀 그렇다,,,

인성 문제같아 예사한테 자격지심있거나 좀 그릏네

사회성 능지 박살임 하루빨리 손절해

싸가지여서 그래
남 눌러야 지가 돋보이는줄 알지

부러워 그러는거야
자기는 할 돈이나 능력이 안되서그래
그리고 인성이 옳지못해그러니 불쌍하게 생각해줘

먼저 얘기한것도 아닌데 굳이 굳이 물어보는건 또 뭐야 이뻐서 그런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