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적 있어..ㅠㅠ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나보네... 그럴 때 있어

자존감 문제라 당분간은 나를 가꾸어봐 성형쪽 아니더라두,,

나도 그래ㅠㅠㅠ 그래서 나는 수능끝나자마자 바로 성형함..

그럴 땐 잠깐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서라도 안보는게 좋울것같아 티내지는 않고..! 진짜 바빠서 못보는척 한다던지

응응 그렇게하려고..ㅜㅜ고마워

비교하지말고 혼자만의 충전시간을 가져바바

사람이 심리적으로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ㅠㅠ

나도 그래..그래서 맨날 애들이랑 재밌게 놀다가도 집에 들어가면 쳐움... 얼굴 비교되어서 +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의 자괴감...

나도 그랬어… 친구들은 예쁘고 나만 그냥 그런거같아서…친구들 자주 만날때  그래서 그때 성형도 좀 하고 그랬거든
근데 확실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니까 그런 생각이 좀 덜들더라. 너를 너가 더 아껴줄 수 있을때까지 비교되는 친구들 만나는걸 줄여봐! 친구들보면서 질투하고 있는 내 모습도 짜증나고 그랬는데 난 좀 많이 좋아졌어

나도 그래 지금도 그러고 있구.. 자존감이 너무 낮은것도 문제야 ㅠㅠ

나도 그러는데 .. 한번 그런 생각 하기 시작하면 떨쳐내기가 좀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