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성형을 시작하니까 욕심이 진짜 끝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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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군데가 고쳐질 때 마다 다른곳들에 대한 강박이 점점 심해지네.. 진짜 미친사람처럼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그것만 보이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그것때문에 자존감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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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파랗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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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한곳 없이 다 고쳤거든… 근데도 또 하고 싶고 이게 마지막일거야 하면서 또하고 싶고 고치고 시간지나면 또 마음이 안들고… 사람마음이란게 참 ㅠㅠㅠㅠ
와라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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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나랑 똑같다. 나는 그래서 아 내가 코, 귀족, 또 여기저기 다 하고 나면 더 이상 고칠 데가 없으니까 그제서야 체념하고 더 이상 외모에 신경 안 쓸까? 이 생각 때문에 걍 다 해버리고 싶어ㅋㅋ 성형 고민하기도 지치니까
트와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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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그건 어쩔 수 없게 된 것 같아 이게 진짜 욕심인 거 알기도 아는데 잘 안고쳐짐...이것만 하면 완벽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