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다들 성형을 고민하거나 한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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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간 나 스스로 만족을 못해서 고민 중이야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못생지기 않았다, 괜찮게 생겼다 이러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안 보여
사진 찍으면 너무 못생겨 보여
나는 약간 이성에게 외모로 호감을 사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근데 그러질 못하니깐 자꾸 성형을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못생지기 않았다, 괜찮게 생겼다 이러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안 보여
사진 찍으면 너무 못생겨 보여
나는 약간 이성에게 외모로 호감을 사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근데 그러질 못하니깐 자꾸 성형을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
댓글
13
댓글목록
손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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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가족한테 외모지적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이게 컴플렉스가 된 듯해..그래서 자연스럽게 성형도 고민하게 되었고ㅠㅠ
제발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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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받아서 그게제일 큰거같음 남 눈치잘보는 성격인대 어릴때부터 못생겻다고 놀림받으니까 고민되기 시작햇음
신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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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시선..자기만족
요즘은 정말 이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평타이상 쳐도 그냥 매력있다 라고 하지
이쁘단 소리 듣긴 힘든거같아 물론 케바케지만
내가봐도 다들 너무 이쁜걸..
skj01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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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는 고딩때 맨날 쌍액하고다녀서 당연히 해야지 생각했고, 허벅지 지흡 하려고 발품파는 중인데 이것도 평생읭 스트레스였어서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