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성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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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형하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일단 전 성형하고 더 행복해졌어요.
난 예쁘고 잘생긴 남들 보는 것보다 예쁜 날 보는 게 훨씬 행복하거든요.
어릴 때 예쁘고 잘생겨진다는 건 진짜 현명한 거에요. 특히 한국사회에선.
근데 예외도 있기야 하겠죠..
일단 전 성형하고 더 행복해졌어요.
난 예쁘고 잘생긴 남들 보는 것보다 예쁜 날 보는 게 훨씬 행복하거든요.
어릴 때 예쁘고 잘생겨진다는 건 진짜 현명한 거에요. 특히 한국사회에선.
근데 예외도 있기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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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뱃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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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심이 아니라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무턱만 교정하고 싶어요
못생겼다기보단 이것때문에 사람이 너무 뚱해보인다 그래야되나
하튼 내내 신경쓰이던거 해결하면 행복할 것 같기는 해요
앙냥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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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 쪘을 땐 나가기도 싫고 무기력해졌는데
살빼고 필러맞고 이러니까
나 자신을 보살펴주는 거 같아서 정신건강이 좋아진 거 같애
전에는 항상 우울하고 그랬는데 ㅋㅋ
냉면볶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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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성형하고 외모 스트레스 줄고 자신감 생겨서 확실히 행복해졌어! 본인이 만족하는 게 제일 중요한 듯

